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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ㅡㅡ먼 지랄들이야 이미 계약했는데 미차 계지랄 떠는 것들 ㅡㅡ
김하성 TB 계약→하루만에 벌써 "트레이드 가능성" 운운... 결국 스몰마켓의 한계인가
[스타뉴스 | 양정웅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 유니폼을 입은 김하성(합성 사진)의 모습. /사진=클러치 포인트 갈무리팀 내 최고 수준의 연봉을 주면서 김하성(30)을 데려온 탬파베이 레이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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