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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나중에 받기로한 선수들
회사 망함 보험회사에서 보전해
주는지 궁금하네요 ㅋ
"더 많은 돈 받을 수 있었지만…" 연봉의 64%를 나중으로 미뤘다, 눈물의 약속 지킨 다저스 의리남
[OSEN=이상학 기자] LA 다저스에 남은 ‘우승 공신’ 테오스카 에르난데스(33)의 눈물은 진심이었다. 연봉의 64%를 나중으로 미루면서까지 다저스와 동행을 이어간다. 미국 ‘디애슬레틱’ 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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