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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포기를 했나?
선수는 경기를 해야지..
다저스 주전은 고사하고
대타도 힘들듯~
마이너 또는 잘되면 트레이드 카드용
이게 현실이다
아무도 김혜성을 주전으로 보지 않는다… 냉정한 현실, 첫 관문은 ‘도쿄행’이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메이저리그 도전을 선언했던 김혜성(26·LA 다저스)이 포스팅 마감을 코앞에 두고 극적인 계약 소식을 알렸다. 메이저리그 최고 명문 팀 중 하나이자, 2024년 월드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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