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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순과 관상이 똑같네
이 카드는 이제 제 겁니다…오타니, 통역이 몰래 산 '4억 5천 어치' 야구카드 소유권 주장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지난 3월 야구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오타니 쇼헤이의 전 통역 미즈하라 잇페이의 횡령 사태.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일들이 남아있다. 오타니 측이 미즈하라가 '리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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