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자의 생각따위는 ...
렬792
댓글 0신경 쓰지 않는 기사 같음.
이 기사쓰기전에 당사자와 접촉이나 해봤는지 묻고 싶음.
혹 당사자가 정말 알리기 싫은 이유가 있을지도 모르고, 그래서 구단에 요청해서 그동안의 노고에 답한다는 배려로 조용히 넘길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해 봤는지?
언론인라면 기사 쓰기전에 그런것도 확인하고 기사를 써야지 그냥 생각난대로 타이핑 할꺼면 기자의 기사라고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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