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팬들 모여라! 경기 분석부터 뜨거운 이슈까지 함께 나누는 커뮤니티입니다
오타니는 10억달러 줘야한다.
"감동 받았다" 소토, 양키스 평생 라이벌과 만났다…뭘 준비했길래 이렇게까지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계약 규모에 대한 얘기가 나오지 않았는데도 만남이 세 시간이나 이어졌다. FA 최대어를 넘어 '오타니 쇼헤이급 계약'을 꿈꾸는 후안 소토가 전 소속팀 뉴욕 양키스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