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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에야 가능한가
1억달러 이상 주고 데려갈 팀은 솔직히 없다.
부상후 잘할수있다는 보장도 없다.
언론의 농간 뉴스다.
아무튼 재활훈련해 1년이라도 제모습을 보여라.
"SD도 원해" 美 놀랐다, FA 김하성 개막전 불가능한데도 러브콜 예상…1350억 가치 여전하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복수 구단이 슈퍼 유틸리티 옵션인 김하성을 영입하고 싶어 한다." 미국 언론은 올겨울 FA 시장에서 정상급 유격수 옵션으로 꼽히는 김하성(29,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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