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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도 유종의 미를 거둬야하고 강인이는 차세대고

흥민이 북중미 월드컵에서 선수 커리어 유종의 미를 거두면, 대한민국 진성 축구 레전드 찍는 거고..강인이는 차세대를 이어 나아 갈 수 있는 발판이 되는 거고..이게 대한민국 축구사에 있어서 차세대 기본 프레임이 되는 건데..현실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은 건 사실이죠..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스포츠 문화의 발전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이 두 선수들의 활약상들이 전체 한국 스포츠 문화에 끼치는 영향력들이 상당하기 때문에 이제는 성장형 모멘텀이 굉장히 필요한 시점인 거죠..2026 북중미 월드컵 성과만 나오면 다 해결 됩니다..따라서 컨디션 유지하고 다치지 말아라..이게 중요한 거죠..국가적인 스포츠에서 이데올로기가 뭐가 중요하겠어요? 국민들의 화합과 단합, 이를 결집한 국가적인 스포츠 문화 역량이 중요한 거죠.이를 바탕으로 비인기 종목들까지 상승 효과가 가능하게 되는 거고..대한민국의 엘리트 스포츠는 죽었다..오로지 손흥민과 이강인 같은 인종차별과 싸우는 불굴의 동양인 스포츠 철학이 그대들의 성장에 도움이 될 것 이다..글로벌이 별거 있나? 정체성만 유지하면 안될 건  없다..흥민이 사랑하고 강인이 사랑하자..이렇게 "구심점"이 될 수 있는 인물들이 있어야 될 거 아니냐? 잘 될 거라고 본다..코리아 팀 화이팅...KTF...팀 코리아 하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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