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쩝...
"한국, 아시아에서 수준 높은 팀"...'손흥민-이강인-황희찬' 경계한 카세미루 "전방에서 공 잡으면
[상암=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아시아에서 수준 높은 팀이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 대표팀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의 10월 A매치 친선 경기를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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