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히샬리송이 아직 거기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이미 정리되어야 할 친구였는데요. 기복이 심한 친구와 10년을 기복없이 열일한 Sonny하고는 하늘과 땅차이.
'흥민이 형, 나 어떻게 해' 英 BBC '충격' 최저 평점…손흥민 떠난 토트넘 핵심이라더니, 히샬리송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히샬리송(토트넘)의 기복이 올 시즌도 계속되고 있다. 토트넘은 28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튼과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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