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매시보다
비쥬얼좋구
팬들과 공감하구
항상웃구 착하구
실력에서나
살짝 뒤질뿐이다
"손흥민 메시에 가려질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뒤지지 않아" 미국 뒤흔든 영향력
[STN뉴스] 강의택 기자┃손흥민(33·로스엔젤레스 FC)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와 비교됐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17일(한국시간) "손흥민은 데니스 부앙가와 함께 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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