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갈 바예야 피에스지 벤취가 더 낫다 욱하는 성격에 메디슨 존슨 셉세비 킬패스 안하고 자폭하면 열 받아서 경기 안 풀린다 그리고 레비만행에 인생 조지는거 소니 하나로 끝내자
슈퍼컵 영웅이 왜 또 벤치? 토트넘, 손흥민 후계자로 이강인 올인
[OSEN=이인환 기자] 이강인(24, PSG)가 토트넘의 새로운 중심이 될까. 파리 생제르맹(PSG)는 23일(한국시간) 리그1 2라운드에서 앙제를 1-0으로 꺾고 개막 2연승을 달렸다. 이강인은 후반 36분 우스만 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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