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이적해서 강인이가 못뛸 이유는 없다..

[GL]

지난 2024년 9월 10일, 2024-2025 UEFA 네이션스리그 오스트리아와 경기 중 발목이 돌아가면서 꺽끼는 등 심각한 부상을 당한 외데고르의 경기력 회복이 더뎌지면서 아르테타 감독이 강인이 영입 요청을 한걸로 보인다..더욱이 아스널 신임 단장인 안드레아 베르타가 강인이를 마요르카 시절 ATM으로 스카웃 하려했다는 일화는 널리 알려진 사실이고..결국 서로 이해가 맞아떨어진 거지..물론 아직 리그 초반이기때문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외데고르의 컨디션이 올라오겠지만, 부상 이 전 만큼 완벽한 회복은 불가하다는 점에서 강인이의 아스널 이적에 무게가 실릴 수 빆에 없다고 볼수 있는거다..또한 PL에서 한단계 커리어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도 강인이 입장에서는 훌륭한 선택지가 될거고..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한국 축구사에도 상당한 플러스 요인인거고..전혀 무리가 없다는 거다..나무만 보지말고 숲을 보자..

https://v.daum.net/v/20250819213626751

'이강인 제발 영입해줘' 아스널 감독, 구단에 '특별 요청' 있었다... "LEE, 파리 아닌 런던서 살기

2024-2025 UEFA 네이션스리그 오스트리아 경기 중 외데고르의 부상장면 (2024.9.10 경기)

https://youtu.be/vI2tUROIKAQ?si=PEj1Pq-En3dIYJxX

"부상 외데고르, 복귀 시점 아직 모른다" 아르테타 감독 '한숨'... '3주→6주 OUT' 늘어났다 "A매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