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가능성이라고 짖어대는 기레기...50골이상 못넣은 죄인인건가?
본인은 얼마나 잘하고 싶었을까…눈물 나는 마지막 인사 “리버풀 영원히 기억할게요”
[포포투=박진우] 다르윈 누녜스가 진심 어린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알 힐랄은 10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누녜스를 환영한다”며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유럽축구 이적시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