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그대있어 자랑스럽고 행복.
손흥민, 헹가래→주저앉아 펑펑 울고 경기장 떠났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서의 고별전을 마친 손흥민이 경기가 종료된 후 끓어오르는 슬픈 마음을 참지 못하고 울었다. 토트넘 선수단이 둘라싸 그의 우는 모습을 가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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