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라기994]

밤잠 설치며 시청하던 프리미어리그의 손흥민 출전 경기를 더 이상 볼 수 없다니 아쉽습니다.  그 동안 대한민국의 아들로, 탁월한 실력과 인성으로, 국위를 선양한 손흥민님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다른 곳에서의 생활도 기대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손흥민 대낮의 깜짝 발표, 7794만 팔로워 PL 공식 SNS도 난리 “소년으로 와 전설로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