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우리 언론은 프리시즌 결과를 너무 부풀린다. 부상회복하며 컨디션 서서히 끌어올리는게 바람직한 것이다. 이제 체력관리하며 좀 더 여유롭게 경기에 임할 때이다.
“SON 겨우 20분 뛰다니? 너무하네…” 프랭크 감독 용병술에 홍콩팬들에게 욕먹는 손흥민
[OSEN=서정환 기자] 홍콩팬들이 손흥민(33, 토트넘)의 적은 출전시간에 실망했다. 토트넘은 31일 오후 8시(한국시간)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숙명의 라이벌 아스날과 친선전에서 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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