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사람은 위에서 내려올 줄을 알아야 하는데.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된듯.... 케이리그만 오지말고 해외에서 마무리하는게 좋을듯
'韓 축구 비보' 토트넘 새 출발 위해 나가주길 바란다 "손흥민도 이제 현실을 받아들여야 할 시점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연일 손흥민(33)과 토트넘 홋스퍼가 헤어지는데 적기라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토트넘 출신 대선배 크리스 워들은 28일(한국시간) '스퍼스 웹'을 통해 "이제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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