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박 기자 사직서 제출
'489억 포기' 손흥민, 박지성 뜻 잇는다?...8월 3일 한국 투어 후 결별 가속화→'레버쿠젠, 5월부터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토트넘 홋스퍼 소속 손흥민이 친정팀 바이어 04 레버쿠젠으로 복귀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커리어 막바지 친정팀 복귀를 선택한 전 국가대표 주장 박지성과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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