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손흥민이 사우디에 가는 것 보다
유럽에서 마무리하길 바란다.
그게 대한민국 캡틴의 자존심 아니겠나.
독일로 가자. 2년만하고 은퇴하자.
"이젠 탈출이다" 캡틴 손흥민, "결국 무리뉴와 재회"→부주장 로메로, '레알-ATM 영입 경쟁'...새 감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토트넘이 새 감독 선임에도 휘청이고 있다. 주장 손흥민부터, 부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까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며 차기 시즌 전력 구성에 어려움이 커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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