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고인물이라 뺄수도 없고 초반부터 손빼고 유망주 넣었으면 후반기부터 상승세를 탔을건데
유망주기용하니 어쨌든 우승했잖아
감독이 손을 너무 배려해서 이런 불상사가..
'레비가 환장할 소식, 우리는 챔스로 간다'…유로파리그 우승 토트넘, 라커룸서 광란의 파티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한 토트넘 선수들이 축제를 즐겼다. 토트넘은 22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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