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쏘니의 EPL 출전 전경기를 10여년동안 시차를 극복하면서 새벽을 깨우는 중계방송을 보고 열정과 힘과 재미를 내나이 50대에서 60십대중반을 넘고보니 언젠가 손홍민을 면전에 만나서 고맙고, 즐겁고,행복했다고 말하고 싶고, 꼭 안아주고싶다 쏘니화이팅!
실화입니까? ‘캡틴’ 손흥민 정중앙서 트로피 번쩍!…韓 유럽파 새역사→꿈은 이뤄졌다 [토트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 트로피를 가장 먼저 품은 건 ‘캡틴’ 손흥민(토트넘)이다. 꿈에 그린 트로피를 손에 넣은 뒤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발을 구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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