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기레기 지어내지 마라
김민재, 트로피 마다한 이유 있었다…바이에른 뮌헨과 작별→인테르 OR 유벤투스 관심 점화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라는 동료들의 권유에도 손사래를 친 이유가 있었다. 뮌헨이 이적을 허용한 가운데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와 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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