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뮐러는 맥주가 되었다
'민재야 네가 축하받을 차례야' 김민재 빨리 트로피 들라고 들라고 떠민 뮐러, 케인, 다이어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활약상을 인정받지 못해 아쉬운 순간이 잦았지만, 우승을 축하하는 날 동료들은 김민재를 빠짐없이 챙겼다. 1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202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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