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그래야 결승에 진출하면 그때 뛸수 있지!!
‘이게 웬 날벼락?’ 英기자 “손흥민 유로파리그 4강 2차전 어려워…결승전 가면 출전”
[OSEN=서정환 기자] 날벼락이다. 손흥민(33, 토트넘)이 유로파리그 4강전도 못 뛸 전망이다. 토트넘은 9일 노르웨이 보되에서 개최되는 2024-25 유로파리그 4강 2차전에서 홈팀 보되를 상대한다.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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