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혹사 시킬땐 언제고, 너무 심한 나찌 놈들 ~~ 뼈 빠지게 부상에도 뛰어주니까 ~~ 고마운 줄 모르고 ~~ 떠나라 민재야 우승도 할거고 있을 가치도 없다 ~~
전반전 마치고 교체된 김민재, 코리안 더비에서 웃었지만…더욱 깊어지는 이적설, 사우디행 고
[골닷컴] 이정빈 기자 = 올여름 매각설이 떠오른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가 마인츠전 45분만 소화하고 경기를 마쳤다.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점점 출전 시간이 줄어드는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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