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다시는 낚이지 말아야지..
'토트넘, 뉴캐슬에 1-6 패배' 대참사 원흉, 어디서 뭐하나 봤더니...콘테와 다시 한번 승승장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역시 감독직은 어울리지 않는 것일까. 이탈리아 세리에A의 나폴리가 2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2022-23시즌 나폴리는 김민재와 빅터 오시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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