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독일인들의 특성은 유대인을 희생량 삼아 인종차별을 하였듯 작금의 축구 수준이 너무 떨어지니 한국 선수를 희생량 삼아 온갖 행패를 버리지 못하는 것은 슬픈 현실이다.부끄러운 민족이다.
'김민재 비난 유도 장사'하는 적반하장 현지매체와 '내숭' 단장이 보여주는 환장의 호흡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김민재가 최악의 선수라는 메시지를 행간에 심어두는 현지매체, 상황을 빤히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 단장이 묘한 시너지 효과를 내며 선수 비난을 증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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