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기잔. 사실을 쓰고 전달하는 사람이지 일기 쓰거나 망상가가 아니다
英 매체 '무리뉴, 토트넘 깜짝 복귀'... 손흥민 '무관 탈출' 절호의 기회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과 토트넘 홋스퍼 엠블럼 합성 사진. /사진=풋볼365 갈무리조세 무리뉴(오른쪽) 감독이 손흥민의 뺨을 손으로 만지고 있다. /AFPBBNews=뉴스1토트넘 홋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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