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로메로 재수없는자식,
진즉 내보냈어야 했다.
'공 11번 뺏기다니 수비수가 맞나' 로메로, 울버햄튼전 최악 퍼포먼스로 골 헌납…처참한 경기력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의 크리스티안 로메로(26)가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영국 매체 'TBR 풋볼'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로메로가 울버햄튼과 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왜 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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