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선수와 감독이다.
유교적 사고방식으로
EPL를 대하지 말길...
시대가 어느때인데 ..ㅉㅉㅉ
[속보] “흥민아, 한번 함께 해볼까” 오스트리아 출신 ‘새 스승’ 맞는다! 최우선 후보로 낙점,
[골닷컴] 강동훈 기자 = ‘캡틴’ 손흥민(32·토트넘)이 다음 시즌부터 올리버 글라스너(50·오스트리아) 감독의 지도를 받게 될까. 토트넘이 안지 포스테코글루(59·호주) 감독 경질을 진지하게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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