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손흥민 게임 보기 두렵다. 과거의 영웅이 망가졌다. 모든 경기 보기 두렵다. 왜 그리 부진할까? 70년 넘게 살아 온 인생을 총동원해도 이해가 안간다. 표정이 정말 안쓰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