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도저히 못보겠다.
종료 1분전 몸날린 손흥민의 슈팅, 슈퍼 세이브에 막히다 [스한 스틸컷]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후반 44분. 손흥민은 몸을 날렸다. 이날 토트넘 홋스퍼의 가장 위협적이었던 골 기회. 하지만 첼시 로베르트 산체스 골키퍼의 슈퍼 세이브에 막혔고 그렇게 토트넘은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