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새벽에 경기보면서 또 후회. 선수 구성보단 전술이 없는 듯..
'토트넘 역대 최악' 포스테코글루, 90년 만에 리그 패배율 50% 경신 눈앞…PL 최저 순위도 가능
[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토트넘 역대 최악의 기록을 쓸 기세다. 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0라운드를 치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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