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기부란 마음에서 나오는게 기부이인데
너 잘버니 돈좀~이건 착취 아닌가요?
미쳐돌아가는 세상이야~
“주급 3억 넘는 손흥민 산불피해 기부해라” 2억 기부하고도 욕먹은 손흥민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3, 토트넘)이 때아닌 악플에 시달렸다. 주급이 약 19만 파운드(약 3억 6천만 원)인 손흥민이 경북지역 산불피해를 돕기 위해 기부를 해야 한다는 기부강요에 시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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