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이젠 너도 다 됐구나. 겨우 잔디때문에 수비수 한명 못 제치고
벼ㅉ니가 코너킥은 죽어라 지가 찬다. 머 대단한 찬스라도 만들라고
골 넣을 넘이 코너킥을 차니...
"잔디 때문에 승점 1점이냐, 3점이냐가 갈린다"손흥민의 '잔디 저격' 인터뷰, 팬들도 불만 터졌다.
[OSEN=정승우 기자] 언제까지 그라운드 컨디션을 탓하며 졸전을 정당화할 수는 없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또다시 홈에서 승리를 놓쳤다. 오만전에 이어 요르단전까지 1-1 무승부. 세 경기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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