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ㅋㅋㅋ
손흥민도 '논두렁 잔디'에 뿔났다…"모두의 책임, 개선되지 않아 속상해"
한국 축구 대표팀의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작심 발언을 남겼다. 손흥민은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8차전을 마친 뒤 "원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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