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남미예선전 브라질 콜롬비아전
잔디도 푹푹 빠지더라
그래도 선수들 잘뛰던데
손흥민 주장이 맨날 잔디타령만
한국애들은 전투력도 없고 질질짜기만
손흥민 "한국 잔디 수준 안 바뀌어, 원정서 더 잘하는 이유 있지 않겠나"
[수원=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경기 환경에 대해 강하게 말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은 25일 오후 8시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