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대부분 유럽3부리그에서 뛰는데
아시아권에서는 탑티어급 대우를 바래
휘슬 안불면 죽기살기로 뛰어야지
오만선수보다 유럽에서 뛰니 대우 바라는 듯함
정신차려라
이러다 농구나 배구 꼴 난다
'멀뚱멀뚱' 정신줄 놓은 韓 축구, 이강인 아픔→황인범 복귀…홍명보호 요르단전 재소집, 사활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오만은 5-4-1 시스템으로 뒷문을 굳게 잠궜다. 공간이 없었다.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 교체 투입된 후에야 활로를 찾았다. 이강인의 도움을 받은 황희찬(울버햄튼)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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