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케인이 틀린말했나? 케인의 기록으로
발롱도르 수상이 한번도 못했다면
말이된다고 생각하나? 손흥민도
토트넘을 빨리떠나야 빛을본다.
"케인 저 자식 툭하면 '토트넘 저격'이네"…"40골 넣어도 발롱도르 근처 못 가" 발언에 팬들 서운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자랑하는 월드클래스 공격수 해리 케인의 최근 발언이 화제다. 케인은 유소년 시절부터 20년간 손흥민 현 소속팀인 토트넘 홋스퍼에서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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