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저래도 토트넘은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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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선수들이 돈을 받고 뛰는 입장이지만 구단이나 감독이 선수들에게만 책임을 묻게 해서는 답이 없다.

아무리 뛰어난 선수일지라도 축구는 혼자서 하는 게임이 아닌데 게임에 지거나 불만족스런 결과가 나오면 갈아치우거나 사고 팔 궁리나 하는 알대가리레비와 불평하는 팬들을 앞세워 난리법석이니 선수들의 의욕적인 플레이가 나오겠는가?

팀의 단결의지가 무너지고 구단에 대한 신뢰가 무너졌으니 능력있는 선수는 앞날을 생각하여 얼른 축구에 진정인 팀으로 가야 할 것이다.

물론 손흥민은 더더욱 상업적인 알대가리 레비의 구단을 떠나서 축구인생의 결실을 맺어야 하겠다.    손흥민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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