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요단강 건너가라.
'멀뚱멀뚱' 정신줄 놓은 韓 축구, 이강인 아픔→황인범 복귀…홍명보호 요르단전 재소집, 사활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오만은 5-4-1 시스템으로 뒷문을 굳게 잠궜다. 공간이 없었다.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 교체 투입된 후에야 활로를 찾았다. 이강인의 도움을 받은 황희찬(울버햄튼)이 전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