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사람뽑을줄 모르고 있는 홍씨..클리스만하고 똑같애요
“손흥민이 포스테코글루를 분노하게 만들었다” 英 충격 폭로
[SPORTALKOREA] 이현민 기자= 손흥민(32)이 엔제 포스테코글루(59)의 생명 연장 열쇠를 쥐고 있다며 부진 탈출을 촉구했다.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1일 “포스테코글루가 토트넘을 떠난 손흥민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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