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버리다...

[공신성 29695]

월드컵을 가던 못가던...적절한 연봉응 챙길테고...그리고 또 프로팀 감독이 기다리고 있고...원래 스타 출신 감독은 성공하기가 어려워..잘했던 

자기 기준으로 선수를 판단하고 작전을 세울테니...이번에는 손흥민 사용법이 잘못된거 같고...뭔가 세부 작전이 없었던 같은...그저 그런 경기를 꾸린 것 같은데...이대로 라면 요르단과도 그저 그런 경기를 벌일듯...국대 감독은 최소한 해외 경험을 한  사람이 해야  할듯...홍이나 황으로는 해외에 나가기가 쉽지않을듯...

'오만과 무승부' 홍명보 "경기력 아쉬워, 이강인 왼쪽 발목 부상"[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