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작전도 없고 오로지 개인기 위주로
거기에 60년대식으로
악으로 깡으로 내식대로
우기는 명보나 몽규나
똑같은 두인간들로
황금세대 선수들이 국대에서
걍 속절없이 사라져간다!
'오만전 졸전'에 손흥민 "발전의 계기로, 이강인-백승호 큰 부상 아니길[현장 인터뷰]
[고양=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오만과 졸전 끝에 비긴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소감을 전하며 동료들의 부상 역시 걱정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남자축구대표팀은 20일 오후 8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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