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나이 많은 선수들에게 연연하지 말고
젊고 빠른 선수들에게 기회를
한국축구 색깔이 전혀 안보임
이상태로 본선 나가도 걱정
한국 마지막 10분 못 버텼다, 이강인 쓰러졌는데→오만 동점골... 황희찬 선제골에도 1-1 무승부 [
[스타뉴스 | 고양=이원희 기자] 아쉬워하는 손흥민. /사진=뉴시스 제공'골든보이'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부상을 당했다. 그 사이 한국은 동점골을 허용했다. 결국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 홍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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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우만큼 수비하는 선수들 많다.공격도 잘 하면서~~홍감독 생각이 바뀌질 않네.제일 불안한 장소.아시안컵때부터인데...뭐하나?
박용우만큼 수비하는 선수들 많다.
공격도 잘 하면서~~
홍감독 생각이 바뀌질 않네.
제일 불안한 장소.
아시안컵때부터인데...
뭐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