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운으 조금 안 따랐다.. 축구란 원래 그런것
억지로 분석기사 쓰지 마라
‘최초 4관왕’ 꿈꿨던 리버풀에게 남은 것은 이제 리그 우승뿐…원인은 얇은 선수층+살라 의존?
[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리버풀은 한때 4관왕을 꿈꿨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를 제외한 모든 대회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에 우승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전력 보강이 필수적이라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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