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대가리 레비는 글러먹은 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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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이상을 토트넘에서  수많은 팬들의 사랑받고 성실하게 게임을 하며 이룬 공적은 오간데 없이 그저 돈챙기기에 급급하여 레전드로써의 배려는 ㅈ ㅗ ㅅ도 없이 쏘니의 "10년 축구인생"을 구기는데 주저함이 없는 알대가리 레비는 아마도 앞으로 소니같은 능력과 성실함을 갖춘 선수들의 외면을 받을 것아다.

축구를 위한 경영이 아니라 돈을 위한 경영을 보며 소니처럼 헌신 할 선수가 어디 있겠는가?

훗날의 보장없이 구단에 충성 할 선수는 ...

          ====  토.  트.  넘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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