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홍명보는 학연, 지연, 해줘 축구하는 애 아냐?
한국의 외데고르 떴다…노르웨이에 초대형 '혼혈 유망주' 등장→U-16 대표 발탁→"축구 IQ 뛰어나"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독일 혼혈 유망주에 이어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 마틴 외데고르(아스널)의 후예인 노르웨이 혼혈 유망주가 등장했다. 유망주 선수들을 스카우트하는 '퓨처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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