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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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화난 표정 지어도 동정심 안 생겨" 토트넘팬들 선 넘네... '10년 448경기 173골' 레전드를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경기 중 답답함을 표현하는 손흥민의 모습. /AFPBBNews=뉴스1토트넘 캡틴 손흥민(33)을 향해 현지 팬들의 애꿎은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영국 '토트넘 훗스퍼 뉴스'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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